내향적 성격(스트레스를 혼자 푸는 성격)

만약 친분쌓기, 과로 때문에 우울하다면 회복이 필요하다. 허나 직장, 일에서 회피하고 싶어서 우울할 경우에는 역설적으로 자기가 해야할 일에 더욱 집중하는 것이 가장 결론적으로 우울감을 줄여주는 최선책이다. 이런 경우 삶의 루틴(일정)을 섬세하게 조직화ㆍ체계화하여 최대한 휴식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궁리를 해야한다. 인간관계에서의 스트레스의 원인 중에서는 대부분 본인 스스로의 망상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상대가 극단적인 성격일 때에는 피하라.

외향적 성격(스트레스를 대화나 활동, 몸으로 푸는 성격)

마찬가지로 과로 때문에 우울한 경우 회복은 필요하다. 하지만 직장, 인간관계 때문에 우울한 경우에는 자신이 놓치고 있거나 과도하게 집착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빨리 깨달아야 한다.

저가 책을 읽으면서 알아냈어요. 전 전자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