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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599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Vpa
추천 : 1
조회수 : 37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10/17 13:28:23
직장생활에 여기저기 치이다보니힘드네요
다름이아니라 술자리에서 주변사람에게 충고를 간혹
듣는데 영 기분이 찝찝해요
어떤충고는 공감되지만 전혀 공감안되고 절 오해하고
있나?라는 생각까지 들어요
예를들어 전 음치여서 노래방가면 잘 부르지 못해요
그래서 목청 틔우는 방법을 듣는데 영.~~~~시답지않아요
저보고 노력 안하냐?라는 말을 듣는데 전 음악학원가도
별 소용없었죠
또 업무시간에 일하는 방식.생활방식 충고 들으면
나를 잘못생각하고 있거나 그전부터 하고 있는데 안하고 있는걸로 아시는데 답답해요
계속 듣고만 있자니 답답해요
그러자니 말 반박하면 직장상사들 한테 찍힐까봐 걱정되기도 해요
이럴때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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