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건 중에 살해해놓고 정신과 다닌다고 심신미약이라면서 감형 받으려는 형젠가? 그 사람 있잖아요 그렇게 심신미약처분을 내리는 법제도나 그딴식으로 악용하려는 저 쓰레기들 자체에 대해서 뭐라고 할것이지 왜 정신병이라며 들먹이나요 추천을 엄청 많이 받았더라구요 무슨 정신과 다니는 사람들을 다 그런식으로 몰아가는듯이요 왜 애꿎은 정신과환자들 보고... 제가 우울증으로 너무너무너무 힘들 때 불면증에 시달리면서 잠도 못 잘때 이모가 자기 지인들한테 제 얘기하고 다니면서 이모가 한시간에 38만원하는 심리치료를 알아보고서는 저는 그런 거 한다고 한적도 없고 아무리 우울증이라도 저런 비싼 심리치료를 한다는게 일반적이지 않잖아요 그런데 무슨 뜬금없이 정신과 치료 받는게 벼슬이녜요 그게 너무 생각나는 거예요.. 저런 얘기만 들어도 너무 예민해지네요 정신과 치료 받는다고 모든 사람이 저런 살해저지르고 감형 받으려는 것도 아니고 인격에 문제있는것도 아니예요 저 범죄자는 그런척하는 거 잖아요 네이버 댓글은 어떤 인간들이 하는지 너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