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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600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29xb
추천 : 0
조회수 : 110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10/18 02:19:41
자주가는 미용실이 문을닫아서 찾다가 가까운미용실을갔는데요 어떤늙은아줌마가 컷트해줬는데 가위로 머리자를때 머리를 너무쎄게당기면서 자르네요 늙어서 손에힘이없어서 쎄게당기면서 자르는데 아줌마 기분나쁠까봐 아무말못하고 30분?정도 고통속에앉아있었네요..집에왔을때는 괜찮았는데 생각하니까 지금 기분더럽네요 이제 다신 그망할 미용실안가렵니다 나이도나인데 머리빠지면 책임질거야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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