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런저런 고민이나 생각을 하다보면 원인이 다른사람한테도 있지만은 결국 나한테 원인이 없었던적은 없었던거 같아요.
그게 원인의 크냐 작냐의 문제지 결국은 본인한테도 원인이 있는것같더라구요. 제가 혼자 생각을 해봤을때 ..
이래서 결국 본인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는 말이 나온걸까요?
요즘 마음이 복잡해서 글을 막 쓰다가 너무 좀 그런것같아서 그냥 지우고 그냥 내가 잘못이고 내가 문제이고 내가 바뀌는게 낫겠다 싶겠다는 결론이 지어져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에효.. 요즘 너무 기분이 안나네요. 그냥 혼자 떠나고싶다는 마음은 처음이다 하 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