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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랑 카톡이나 문자할때 말투가
게시물ID : gomin_17600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piZ
추천 : 0
조회수 : 56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10/20 09:37:54

   현실에선  
편하게  말하는데요 
엄마 오늘 운동했어? 밥은?  이런식으로


근데 문자나 카톡할때 현실처럼말하자니 뭔가 좀그렇고
그렇다고 현실과 다르게 예의를 갖추자니 딱딱하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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