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없으면 죽을 것 같고 그런데
이게 그냥 감정적인 걸까요 아니면 합리적인 이유가 있는걸까요?
지금 어떤 여자분한테 그런 느낌을 가지고 있는데..
사정상 접근할 수가 없거든요.
즉 빨리 잊을수록 내 정신 건강이나 신체 건강에 이로운데
도저히 잊혀지지가 않네요.
어제밤에는 다시 만나서 사귀는 꿈까지 꿨습니다.
문제는 정말 너무너무 행복했다는 것이지요.
아...깨고 나서의 기분이란..ㅠㅠ..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되죠?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는 노래처럼..
새로운 사랑을 찾아야겠죠??
평생 못 찾으면 어떡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