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정말로 힘듭니다 제 삶에 대해서 길게 설명드리기 어려워 예전에 오유에 올렸던 글을 링크걸겠습니다
아무튼 저는 이런일을 겪고 지금 현재나이 27살입니다 현재 이룬거 하나도 없고 백수입니다 고졸에..
대학은 2년제다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그만뒀습니다
정말로 일하고 싶은데 정신과적으로 병이 있어 일도 못하고 사는게 답답합니다
거기에 성정체성까지..
제가 근데 작은거라도 하나하나 이루기에 제가 욕심이 많은지 아니면 다른게 문제인지는 몰라도 자꾸 안되더라고요
실패하게 되고 어디일할려고 그럼 안써주고..
아무튼 고통없이 죽고 싶다는 생각외에는 지금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아요
다만 신이 있다면 다음생에 제가 원하는 나라에서 원하는 성별로서 태어나게 해줬으면하네요
그런데 정말로 제가 잘못한 걸까요?
그냥 죽고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