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는 기울었고 참고 버티던 멘탈도 이제 바닥 났다..
왜이렇게 살아야 할까 왜이렇게 고통 받으며 살아야 할까..
신은 없고 현실은 냉혹하고 결과는 잔인하다
내편은 없고 결혼생활도 실패한것 같다
한때 찬란한 것 같던 내 세상도 모두 거짓 이었고
가족도 가정도 주변인도 나 자신도 정 떨어진다
왜
왜
왜
도데체 왜
왜 나는 내일을 위해 지금 이시간을 보내야 하는가.....왜???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