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기가 아무래도 몸도 마음도 지치고 기능도 삶의 활력도 점점 떨어지는 나이잖아요. (디스하는거아님! 오해금지) 여러분들은 아직도 뜨거운 사랑을 꿈꾸는지! 그런사랑이 온다면 진지하게 현실적으로 할 자신 있는지.. 이 글을 보시는 40대후반 남성분들 개개인의 의견? 심리를 알고 싶어요 제 질문을 나이 먹으면 뭐 사랑못하나 의 의미로 받지 않으셨음 좋겠고요. 음..뭐랄까 사랑에 있어 있을법한 심난함? 같은게 구체적으로 어떤것일까 궁금한 미혼여성이 질문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