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회사를 그만두면 회사가 문을 닫더라도
 이직할만한 회사 찾아서 가는건 제 자유죠?

상사가 계속 저 그만두기를 바라면서 막말 했거든요
몇년동안 그 이야기 들으면서 다녔는데
근래에 그 이야기를 안하네요... 눈치는 빨라서.

딱 그만두기 좋은 때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