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예전에다닐때는 이정도까진 아니였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좀더 어려운 학과로 오긴 했어요)

한 5년전에 학교 다닐때는 그래도 고등학교떄부터 꾸준히 공부를 하다보니 현지언어나 그런거에 적응도되잇어서 나름 수월하게햇던거같은데

그 후 군대, 한국에서 방황하며 날린 시간 다합하니 5년이 넘더라구요. 어찌어찌해서 다시 오게된 상황인데

ㅠㅠ 과제 나눠줄때부터 나름 꾸준히 조사하고 했는데 당장 제출이 코앞인데 안된부분이 너무많네요 ㅠ 제가쓴거 읽어봐도 너무 ㅄ같이못쓴거같구 

하... 이나이에 과외해서 생활비벌어야 될 상황인데 과외받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