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초 작은나이는 아니지만 시에서 위탁한 사업을 운영하는곳에서 계약직을 뽑아서 어제 오전 10시40분에 면접회사 도착해서
11시부터 면접시작했습니다. 면접실안에는 재가 2번재 들어갔고 총 7명의(본인포함) 면접을 대기하고있었습니다.
긴급으로 뽑는다는 공고를 보고 지원한 곳이라 마음은 반정도 비웠지만.. 재가 재일 마지막에 면접을 보고 나오니 시간이 11시 30분이었습니다.
질문도 간결하게 간단한 자기소개, 00기업에 얼마나 아는지, 전공을 왜 안살리는지, 생에 목표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매일 이력서 지원하면서 마음의 반은 새벽에 한강에 빠지고싶다.. 이런생각이 많이드는대
취준생분들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