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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684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cHBqY
추천 : 0
조회수 : 3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4/19 20:41:51
많은분들 께서 좋은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불행의 주체가 가족이였어요.
긴글을 남기고 싶지만.. 괜히 사족만 길어지는것 같네요.
저는 솔직히 이미 늦어버린것 같아요.
님들도 힘드시면 한시라도 빨리 병원에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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