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남성이고 성경험은 전 여자친구와 한 10번정도 그게 다입니다 여친은 사정을 못하는 저의 지루에 힘들어했고 저는 사정안해도 좋다고해도 안믿으며 뭔가 강박관념을 가진듯 했습니다 마지막 관계때는 합의하에 한 2시간정도했는데 갑자기 여자친구가 펑펑 울었습니다 (스는건 문제없고 사정을 못합니다 사정을 못하는게 제 탓인데 자기가 여자로서 매력없다고 생각해서) 그 뒤로 저는 여자를 안 만났습니다 저에게도 상처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여자친구가 다시 생겼는데 썸탈때부터해서 3개월간 야동 금딸 시전 중인데 혹시 아직도 지루라면 여친에게 어떻게 말하고 맞춰나가는게 서로에게 상처가 안될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