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 대한 일거수 일투족을 안다...
저에 대한 모든 사항을 기억하고 있다가 둘만 있을때 집안일이나 사적인 기타 일에 대해 기억하고 있다가 물어봄...
먹을것을 챙겨준다...
말그대로 먹을것을 챙겨줌...
말 하나하나 상냥스럽다..
다른 사람들하고 있을때와의 말투가 저와 둘이 있을때하곤 전혀 다르게 엄청 상냥스러움...
자주 마주친다
자신이 일해야 할 장소에서 벗어나 내가 가는곳에 그 사람이 있다...
요즘 직장 여성분과 이런 상황인데 그분이 저에게 관심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