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너무힘들어서
시간이좀 흐르고 전화하니까 전화통화가 연결이 댔는데
너무 잠수탄 이유가 궁금햇는데
힘들어서 라고 답을받앗는데..
참 제 생각으로 이해가 도저히 안가요
그냥 난 죽을꺼같은데
그사람은 편하게 지냈겠죠?.
내가 이렇게 힘들줄 몰랐다는데
그냥 또 술만 주구장창 먹고있네요
심리도 너무 궁금하고
진짜 죽고싶은데 하...
아무 의미없겠죠 힘들어서란 말은 아무리 회피형이라는걸 알지만
전조 증상 단 한가지도 없이 1년을넘게 만나왔는데 잠수이별이라니
도저히 못 잊지를 못하겠는데..
어쩌죠 이러다 진짜 죽을꺼같네여
시간이 답이라는데 지나도 지나도 죽을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