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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 안맞을수도 있는데 이게 제 고민입니다
게시물ID : gomin_17729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GxoZ
추천 : 0
조회수 : 1009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9/08/17 18:39:24
한일 경제보복으로 요즘 시끄럽고 많은 일이 있는 시기입니다

왜 이걸 우리나라에 국한해서 전략을 짜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현 집권 여당은 인터넷 여론에 알바 동원 0 이라는건 믿지않아요

정쟁이며 표 시장이니까요

여론을 끌어야 당선되는거니까요

저도 닭 때는 촛불흔든 사람입니다만 저는 보수입니다

친일이 아니에요 보수입니다

확실히 구분해주세요 보수랑 친일은 다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번 정당에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도 보수에 가까운건 이번 정부거든요

강제징용 위안부 이걸 국제 사회에 알리며 이용할때

나라차원에서는 못하지만...

지금은 1990년대에 방영하던 지구촌 한가족보다 더 쉽고 빠른 시대 아닙니까?

동아시아 뿐이 아니라 동남아등 일본에 만행에 수탈당한 나라에 동시다발적 공분을 일으키면서

그 나라와 함께해 파상공세를 취해야하지 우리나라에 위안부는 어쩌고하며 나라감정에 치우치며 일본과 상대한다는건

우리나라가 이기고 저도 그렇게생각하며 노력할꺼지만 비효율 일꺼라 생각합니다.

일제만행시대에 얼마나 많은 나라가 수탈당했습니까.

위안부가 우리나라만의 일입니까?

전략적 카드가많은데 우리나라 한정으로 하는 언론과 그것조차 배상받았다며 개소리하는 언론에 질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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