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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에 빙의된 것 같아요..
게시물ID : gomin_17737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VoZ
추천 : 0
조회수 : 45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9/18 16: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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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지름신에 허덕이고 있어요..

지난 1월 핸폰 바꿀때, 아이폰 XS / XR중에서 고민하다가 
근 7~8년 사용한 미러리스를 교체할 핑계로 XR으로 했는데,

막상 미러리스(본체)를 바꾸려 하니 가격도 너무 비싸고 - A6100 생각중이에요 -
핸폰 사진기술이 너무 발전해서 약간 돈X알 같은 느낌도 들고..

저렴한 A6000모델은 너무 오래되어서 그런지 막상 만져보니 좀 느린 듯한 느낌이고요..



아에 눈을 돌려서 1~20만원대 저렴한 드론 사서 장난감으로 놀고 사진촬영도 하고 할까 생각하면
또 사진품질도 불만족스러울 것 같고, 처음만 잠깐 하다가 잘 안할 것 같기도 하고...(카메라 바꿔도 비슷할 수도 있지만..)


맨날 돈없어서 쩔쩔매는데도 이런 저런 핑계와 함께 뭘 지를까 고민하네요..;;

쇼핑중독인듯..-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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