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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것 조차 오해를 사는 직장생활
게시물ID : gomin_17745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GdiZ
추천 : 1
조회수 : 71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10/12 20:20:19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객관적인 상황으로
점심을 팀원들과 먹은 뒤
속이 너무 더부룩하고 안좋아서
카페에 따라가지 않고
자리에 엎드려서 쉬었습니다
이직한지 한 달 정도 된 시점
처음으로 속이 너무 안좋아 양해를 구하고
쉬는데
그 모습을 본 팀장이 겉으론 몸이 안좋은지
걱정해주면서 뒤에선 쟨 회사 오래 다닐 생각이
없나보다. 라고 오해를 하더라구요.
그간 퇴사한 직원들이 그런 행동들을 차례로
보였다면서 .......
하 .. 점심때 따로 밥을먹거나 유령처럼 사라진 것도 
아닌데
이래저래 신경쓸게 참 많고 뭘해도 본인 기준에서
오해하는건 쉽고 이해하는건 어려운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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