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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직장상사와 사이가안좋으면 힘들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게시물ID : gomin_17747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ZrZ
추천 : 0
조회수 : 53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10/23 01:15:45

그런데 요즘 상사가 기분이 안좋아서 볼때마다
돈모으는것부터 시어머니한테 이렇게해줘야지 
보험드는것까지 간섭하면서 뭐라합니다
~~안하면 죄짓는거다. ~~도안했냐 나이 서른이나먹고 뭐했냐
그런말도하고 ..
원래 웃기면 옆사람 막때리는 사람이긴한데
기분나쁠때도 손으로 어깨 찰싹찰싹때리면서 말해요..

이런 직장상사와 매일 보면서일해야되는데
그동안 상사도 기분좋고  저를 기분나쁘게해도 참고 넘어갔는데
최근 제 어깨를 때리면서 기분나쁜말을 하는데 다시 한계를 느꼈습니다..
다른 직업이라고 좋은 상사가 있다는 보장도 없고

어떻게 받아 들이고 대처해야 할까요?
제가 기분나쁜티를 못숨겨서 상사가 알고
저에게 사사건건 지적하기 시작했는데
내일출근하면 기분이 다를수도있지마느아니라면 저 정말 
.....

두서없이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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