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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게시물ID : gomin_1775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리보이4
추천 : 0
조회수 : 38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11/15 14:14:08
내년 2월에 아들도 태어나고 지금 동생가게에서 일 도와주면서 150 받는데 일이 없어서 눈치 보이고 형이 되어서 형 노릇도 못하네요. 경력이라면 대형차량 7년 운전했던거랑 버스자격증인데 버스회사 취직하면 견습 끝날때까지 무보수라는데 빨라도 2달간..
용기를 내어서 버스기사 도전하는게 최선이겠죠...
내년이면 46살 늦은 나이에 결혼하고 아들이 태어나는데 기쁨보다는 한숨이 나오네요..
여지껏 인생을 허비하며 잘못 살았다는 생각에 저녁에 술을 안먹으면 잠도 않오고..
좋은 격려의 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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