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부터 24살 현재까지도

하루도 빠짐없이 자살 생각을 안한적이 없습니다.

어릴때야 어린맘에 그럴수 있다 생각하지만 그래도 지금 나름 나이도 먹었는데 이 모냥인데.

어른되면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 했지만

제 불행 과 우울감을 감추기 바쁩니다.

어릴적 트라우마는 꿈과 비슷환 환경에서 절 끊임 없이 괴롭히고 저를 더더욱 좌절 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나름 ㅁ나름 열심히 산다 생각 해오지만.
앞으로 남은 인생에 행복이 보이질 않습니다.

모든것엔 답이 있다는데 제 인생은 그만 사는게 답인게 아닐까요.

푸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