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뜻을 이해 못할때가 많고 다시 물어보게 되요
그럴때마다 천천히 또박또박 읽곤 하는데
그래도 이해가 안될때가 많아요
제가 2년제 대학졸이긴한데
현실은 컴퓨터 프로그램 종류도 잘 못만지고
포토샾 파워포인트 엑셀 이런거 잘 못해요
그렇다고 제가 사회활동 같은걸 많이 해본 애가 아니라서
대학 다닐때도 혼자 다니고 해서
사람이 없으니까 34살 먹을때까지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만 있어요
그것도 한 5명?
근데 예전에 평소에 말을 잘 안걸어서
공백기간이 길어서 제가 이 상태에 이른것같아요...
지금은 말 잘걸지만...
암튼 그렇다구요
좀더 제가 똑똑해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