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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설수
게시물ID : gomin_17771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ppZ
추천 : 0
조회수 : 38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1/21 00:12:27

저희부서 총괄하시는 직장 상사가
카더라로..  얘기가들어왓다며,
계속 저를 혼내키고, 억울해말고
 조언이니 받아들일줄알라하십니다

내용은 제가 무슨말을 햇다ㅡ 라는것이고,

본인은 나쁜사람되지않도록 포장을 하시고
삼자대면 요구는 수긍하지않구요

구설수가 싫어서 딱히 누구에게 털어놓고 말도
안하는데 아마도 제가
누군가에게 밉게보여서이겟지요

한직장에 강산이 변하도록 
다니면서.. 제나름 열심히 다니고자 하였으나
주변이 다 적같고 믿을사람하나 없다는 생각과함께
제가 여기서 열심히한들 아무도 모른다는
자괴감이 듭니다
물론 날이 지날수록 점점 위축되는 저를 느끼게되구요..

타부서 이동하더라도
 말이 옮겨지고 또 같은상황이 될까 염려스러워
퇴사를 해야하나..심적으로 고민됩니다

그리고 제 심리상태가 갈수록
불안정 해지는걸 느끼니까 내가 병원을 가봐야하나싶고..
무당이라도 찾아가야하나 별생각이 다들어요

이런경우 있으신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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