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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771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Fna
추천 : 2
조회수 : 33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1/21 22:01:50
나 정말 잘 버티려고 매일 매일을 힘닿는데까지 버티는데
누구하나 내 이야기 들어줄 사람이 없다는게 너무 힘들다
일끝나고 온기없눈 집에 누워있다보면
문득 왜 살까 하는 생각에
때론 나쁜 마음을 먹지만 당장 무서움이 커
이불 뒤집어 쓰고 울고 그래
잘하고 있다고 잘 버티고 있다고
좋은날 있을거라고
난 늘 주문을 외워
말하는대로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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