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나이 27.. 처음 대출을 23인가 4때 받아봤는데 일할때라 그런지 대출이 너무 쉽게 되더라구요.. 그 당시에 대출의 무서움을 몰랐던지라 월급 150받다가 ㄷ목돈이 후욱 생기니 너무 돈을 싑게 보게되도라구요 그러다가 현재 대출이 2100이 되었네요. 부모님은 모르시던 상황이였는데 결국은 오늘 알아버리셨더라구요 착잡하고 참 그때로 돌아갈수 있다면 너무나 막고싶네요... ㅜㅠ 갚기는 열심히 잘 갚아가는데 이 상황을 어찌해야 싶네요.. 하아 정말 앞이 깜깜해지는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