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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777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ub
추천 : 0
조회수 : 45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02/14 12:49:41
폭언을 해도 울면서 일했다
사회생활이 얼마나 더럽고 치사한지 아냐며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았다
감당했다
너같은건 싹을 짓밟아야 한다고 했다
괜찮았다 나를 몰라주면 그 사람손해라며 정신승리했다
이제 자리에 노트북을 가져간단다
더 이상 이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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