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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777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RjZ
추천 : 2
조회수 : 174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0/02/14 23:12:07
별문제도 없고
서로 바람을 피우지도 않아요...
뭔가 요구하기엔 머쓱한 관계가 되어버린 우리
괜찮아
별일 아니야...
하는데도
한번 씩 무너지니 내 가슴...
별일 아닌데 친구랑 톡하다 와장창 무너져버렸어요...
나도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고 싶어요
집에오면
전기장판에 누워 스포츠체널만 보는 남자
나도 나이들었지만 여자라고...
정말 이젠 참지 않고 나가 딴 남자 만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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