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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 언제 벗어나셨나요?
게시물ID : gomin_17778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ZhZ
추천 : 0
조회수 : 70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0/02/17 03:24:42
표현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요
저도 어느샌가 30대 초반의 모솔이되다보니
뭐랄까 미리포기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헛된 희망 같더라도 잡고 있는게 괜찮을지
별 것 아닌걸로 고민하고 있구나 싶으면서도
이정도 나이쯤되니깐 반강제적으로 뭔가 선택해두어야
할 것  같은 부담이 점점 오기도하고
어차피 케바케 라곤하지만요
잡다한 말이 길었습니다만
다들 주변이라던지 해서 어떤 경험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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