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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푸념글
게시물ID : gomin_17779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Rma
추천 : 0
조회수 : 20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2/20 13:55:07
눈 길에 차 미끄러져 파손되었지만 남 안다치게 해서 다행이라고 위로하며 출근했더니 제 실수로 부서 뒤집어저있고, 그 와중에 여자친구는 저한테 서운한게 있으니 스스로 생각해보라며 카톡 프사 다 내려놓고 애처럼 굴고 있네요.

별거 아닌것들이 한번에 찾아오니 감당이 안돼요.
그냥 잠이나 자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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