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하는 일은 일이 하도 안 구해져서 잠시 하는 일인데
임금도 적고, 육체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한의원가는 횟수도 늘어서 퇴직금 받고 퇴사할 계획인데요
퇴사후 다른걸 배워서 취직하려고 생각하는데
제가 예술관련해서 관심도 많고 컴퓨터도 잘 다루는 편이라서 아는 분이 웹디자인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저도 듣고 관심도 있고 배울맘도 있고
조금씩 생각해야지 하는데
전에 구직중일때 너무 오랬동안 안 구해졌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생각만해도 속이 답답하고 힘드네요
일이 잘풀렸으면 좋겠어요.
속이 하도 답답해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