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만나왓는데요. 제가 성격이 깐깐한건지 . 이번에 제가수술받아서 배가 좀많이아프고 약때문에 위장병도 생겨서 설사구토 도 잇고 햇어요. 좀 쉬고 보살핌도받고싶고 해서 남친 집에서 하루 지냇는데 아침에 알람을 맞추면 끄지도않고, 아침부터 컴퓨터 키도 게임하고그러는거에요. 저는 조용히 쉬고싶은데 옆에서 알람도 바로 빨리잘안끄고 컴퓨터 자판이나 본체소리가 나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햇어요. 잘못 들어서 알람을 바로 못끄는데 5개정도를 알람해놔요. 그런데 저는 그것마저도 하나 껏으면 나머지도 바로 꺼버리면 좋은데 한개끄고 자고.. 그러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