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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적으로 한소리를 들었는데 되갚아 주고 싶어요..ㅠㅠ
게시물ID : gomin_17788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Rpa
추천 : 0
조회수 : 66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0/04/01 02: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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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실에서 극도로 예민한 사람한테 공개적으로 한소리를 들었는데, 하루 작업을 놔 버릴 정도로 하루종일 우울하네요..
    그 한마디를 던질때의 표정과 말이 자꾸만 떠올라서 내일이든 언제든 그 사람에게도 제가 겪은 똑같은 하루를 만들어 주고 싶어요ㅠㅠ
     억울하기도 하고, 이 사람이 이렇게까지  예민하게 구는 것이 이해가 안 가고 기분이 너무 상합니다 ㅠㅠ 

     평소 기분 나쁜 일에도 웃으며 얘기하고 좋게 좋게 생각하고 풀자는 주의라 나름 제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잠도 못자고 어떻게 되갚을지 생각이나 하고 있으니 소심하고 찌질하기 짝이 없네요.
      후..........ㅠㅠ

     여러분들이라면 다음날부터 어떻게 대하시겠어요?   웃으며 넘기자니 호구 잡힐 것 같고,
    앞으로 냉담하게 혹은 같이 까칠하게 대하는 게 맞을까요? 
    작업공간만 공유하면서 쓰는거라  마주치기만 하지 대화할 일도 없고요 엮여 있는 다른 사람도 없습니다. 잘 보일 필요도 없어요            


    비슷하게 수 년전에 영화관 화장실에서 문도 안 잠그고 볼일 보던 임산부가 불같이 저에게 소리지르며 화내서 며칠동안 기분이 정말 안좋았는데.. 그 이후로 같은 기분이 드는 건 처음이라... 밀려오는 감정들을 어떻게 컨트롤 해야될 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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