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크면 이해 간다는 것들이 많았지요. 뭐 tv 에서는 자주 연예인들이 크니까 이해가 가더라 결혼 하니 이해가 가더라 어쩌고 많이 들 그러는데...
어렸을때 나도 크면 이해가 가려나 했는데 안 갈 거라고 생각 하긴 했어요. 저는 저를 어느정도 잘 아는 편인지라.. 근데 또 그렇게 확신 하지는 않았긴 했습니다. 또 모르는 일이기에 근데 역시나 커도 이해는 안 가는게 90프로는 되더군요. 결혼을 아직 안 해서 결혼 하면 이해가는 것들은 모르겠지만.. 그런것도 아마 결혼 해도 이해 안갈 것 같습니다.
이미 이해 갈것이면 제 상식선에서는 이미 이해가고 공감가고 그럴 것들이기에.. 그런 것들은 이미 어려서도 지금도 이해가 갔었으니까요. 여러분들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