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졌어요.
아무것도 안한지 벌써 4년째 되는 것 같습니다.
오후 늦게 일어나서 무언가 해야하는데.. 라는 생각으로 별것 하지도 못하고 벌서 4년째 시간이 이렇게 흐르고 있는 것 같아요.
뭔가 제가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학원이라도 끈어서 다녀볼까요?
아니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뭔가 환경을 바꾸고 그 바꾼 환경에서 제가 동기부여 받고 삶에 활력을 찾을 수 있었으면하는데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도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