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의 브이로그를 보게 되었는데
저랑 취향이 비슷하셔서 몇달째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구독자수가 좀 오르셨더라구요
몇만명을 찍으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얼마전부터
각종 협찬사?에서 물건을 받으신티가 너무 나고...
아니면 대놓고 광고를 하시는 영상을 찍으셔서
그냥 일상 브이로그에서 광고 브이로그로 변한것 같더라구요
한 전체 분량의 1/4 정도는 광고인데
좀 거부감이 든다고 해야할까요?
뭐 연예인들도 ㅇㅌㅂ 하니까 이득을 취하려고 하는게 당연한건가 싶다가도
거부감 들고 보기 싫어지는건 왜 일까요
물론 저 한명 정도 안본다고해서
그분은 타격 1도 없으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