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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과 미련
게시물ID : gomin_17810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VpZ
추천 : 0
조회수 : 51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06/14 14: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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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연애를 늦게 시작한 만큼 최선을 다했어요
    그 사람을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생각했죠 다들 그렇듯
    1년동안 수없이 싸우고 헤어지는 동안 서로 지쳤어요
    제가 그사람을 배려하고 이해하면 저를 배려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저를 선택했어요
    그 사람은 저를 챙길 마음의 여유가 없는 사람이었어요
    대화로 풀어나가려고도 했지만 A를 말하면 B를 말하고
    대화가 아예 통하지 않았어요
    아마 지쳐서 갈등의 문제로 대화하고 싶지 않은것같아여
    결국 헤어지자하고 잘되길 바라며 끝냈어요
    사귈때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았으면 어땠을까 생각해요
    새벽에 그 사람이 술먹고 사랑했다 사랑한다 버리지마라
    버리고 떠났다고 카톡 보내서 제가 착각하지말라고
    우린 안맞아서 이렇게 된거라고 둘다 많이 버텼다고
    이제 서로 놓아주자고 하고 끝냈어요
    미련은 남아도 절대로 바뀌지 않는걸 아니까 못잡겠어요
    그러다가도 연락오길 기다리고 심장은 두근거리고
    불안하고 그래요... 저 왜이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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