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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싶은데요 남편이 도와주지 않아서 서운해요..
게시물ID : gomin_17819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Zsa
추천 : 1
조회수 : 88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0/07/15 12:01:05
애는 38갤이라 어린이집다녀요
9~4시까지요
알바를 알아보는데 자리가 딱 맞는데가 없어서
아침에 7~12시 까지하는 마트 알바가있길래
제가 아침 다준비해놓고 애 어린이집갈꺼 준비 다 해놓을테니
아침에만 아기 어린이집에 데려다주면 안돼냐고하니깐
힘들어서 안된데요..

남편은 7시 30분에 나가서 저녁 9시에 들어오거든요..
이해는 하는데 아침에만 도와주면 한달에 100만원은 벌어올 수있는데.. 서운하네요

일자리 구하기도 힘들고ㅜㅜ

그리고 알바중에 집앞 편의점이 캐셔를 구하거든요 저녁7시부터 새벽 2시까지인데 그거라도 하고싶은데 애를 두시간만 데리고 일한다고하면 사장이 안뽑아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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