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신랑 강제로 승진시키고 월급은 안올려줌 일은 3배.. 아침일찍 나가서 아직도 안들어옴. 전화해보니 12시는 돼야올것같데요.. 중소기업에 다니고있어요 일도 잘하고 책임감이 강해서 사장이 좋아해요 그 사장님 사회 초년생일때 만났데요 그리고 이직하고 다른 회사 다니다가 몇년전 회사를 차리고 제 신랑을 불렀죠.. 이제 나이도 있어서 어디 못가는거 알고 일 막시키는거같아요.. 43세에 이직하기 힘들겠죠? 이제 나이가 있어서 이렇게 일 오래하면안돼는데.. 다칠까봐 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