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더 하고싶다 더 해야겠다
아주 간단하다
잠을 덜자거나 뻘짓을 덜하면 된다
잠은 컨디션 문제이니 뻘짓을 줄이자
그래도 뻘짓이 심하면 앗싸리 잠을 줄이자
그렇게 피곤해지면서 이러면 안되는구나를 행동으로 느끼게 될테니까
말로만 능숙하게 자신의 과거에 대해 혹은 미래의 계획에 대해 떠드는 사람들은
실제 자기자신을 제대로 이겨보지 못했던 운이 아주 좋은 사람들이 대부분일것이다
그 말이 행동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극단적인 심경변화의 따른 경험없이는 불가능하다
실제로 그러한 경험해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과거에 대해 침묵한다
그때의 감정은 감히 입에 담을수 없을만큼 끔찍했거나
혹은 값진것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