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을 엄청 한다든가... 사실 얼굴보다도 내면이 좀 더 꽉 차야하는데 왜 자꾸 얼굴에 신경쓰게 되는 걸까요...
막 누구한테 잘 보일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닌데도 전 왜이러는 걸까요... 잘 보일 사람을 만들고 싶은 것도 아니고요...
저보다 더 많이 살아오셨거나 의미 있게 산다는게 어떤건지 아시는 분들 따끔하게 말씀 좀 주세요... 얼굴 신경 별로 안 쓰고 싶은데 자꾸 신경 쓰여서 스스로 스트레스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