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생때부터 30대중반까지 알바부터 배달라이더, 노가다 까지 여러가지 일을 전전하며 갑질과 횡포에 서러움을 가득 안고 살았습니다

그런 제가 저같이 서러움을 안고 사는 노동자 분들을 도울 수 있는 직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단체가 예전에도 있었다면 저는 그렇게 서럽지 않았을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부디 혼자 앓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함께 문제를 안아드리겠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이 글이 더 많은 억울하고 서러운 노동자들에게 노출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 상담전화(오전10시-오후5시 , 12-1시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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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운영 하는 거라 노동자라면 정규직, 비정규직, 아르바이트, 특수 고용 노동자 구분 없이 무료로 상담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