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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870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cHBpZ
추천 : 2
조회수 : 52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1/02/19 11:16:53
담배필 힘도 없네
대낮부터 이게 무슨 블랙독인가...
이참에 끊고 싶은데
목숨도 끊고싶어 미칠지경
7년전에 고게에 글 썼었더라
이미 우울증 초기를 지났었다고
그 상태에서 병원을 갔었고
선생님께 꾸지람을 들은 것이 기억이 나네
너네들은 잘 지내겠지?
거기를 하늘나라라고 부르건 다음차원이라 부르건
어쨌든 거기서는 너희들이 평온하길 바라
내가 걱정하는 일이 없도록 ....
내가 술을 끊은 이유도 너네들이 그리워서 그러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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