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잘할수 있으면서
부정적이냐
뭐라하던 사람이 생각나네요
아니 내가 못한다는데
왜지가
나보고 잘한다고 하는지
수업도 못따라가서
쩔쩔매는데
정말 이해가 안되더군요
열심히 하라면서
질문을 해도
대답도 안해주고
정말 답답한
선생님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