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성인이 되었는데요, 아직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제가 고등학생이 되었을때부터 sm을 입문하게 되었는데요
최근에 엄청난 고민 끝에 기구를 하나 사버렸어요.
솔직히 부모님도, 친구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괜히 죄책감 들고 그러네요 ㅎㅎ...
제가 이상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