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이 인천 남쪽 큰사거리의 어떤 곳이었고 건물안에 들어가서 복도를거쳐 어느 돌로 갇혀있는 공원인데 거기서 물안에서 있다가 나왔는데 어떤 철같은 가판대 위에 노인분들이 잔뜩 몰려서 그위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죄송합니다 저한테 머리에 칩을 심은게 누군지 찾아주십시요 라고하면서 잠깐 한명씩 커터칼로 한번씩 절 찌르고 지나가요.. 알고보니 1급 조현병을 극복하지 못한 노인들의 리스트가 있으며 방치되고 있는 느낌이었고 너무 무서워서 나오자마자 그건물 밖에서 외모가 얼굴이 다크써클이 있고 굉장히 덩치가 남자가 이상하게 보는듯이 쳐다보더라구요 너무 소름끼치는 꿈이라 그러자마자 깨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