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도 기술 배워서 직업을 얻을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국가에서 지원하는 돈 몇푼 받으려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학교 자체도 직업교육보다 작격증만 따라고 강요하고
게다가 인원수 맞춰서 돈 벌생각만 하는거처럼
학생들 소개 시켜주면 현금으로 보상해 준다고 하고
선생님들도 수업은 안하고 자습시키고
학생들도 수업 안듣고 컴퓨터로 유튜브나 게임하고
제가 여태 다닌곳은 다 이런곳 뿐이더군요
과연 나랏돈은 줄줄 세고 있고
진짜 직업을 원하는 사람들은 갈곳이 없는
tv에서 봤던 독일식 직업교육은
우리나라에서 불가능한것인가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