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이젠 아무와도 만나고 싶지 않아요 또 상처받을까 무섭고 어릴때부터 왕따를 당해 친구도 없고 있던 친구들도 배신하고 떠나고 (나를 남자한테 팔아넘기려함) 만나는 남친마다 이상하고 변태에 때리고 떠나고 가족이랑도 원래 안 좋았지만 나이 들며 제가 돈을 쓰니 좋아졌고 가족 외엔 주변에 아무도 없어요 회사에서도 일만 하고 잘 안 어울리고 어울리고 싶지 않아요 전 회사에서 괴롭힘, 성추행 당해서.. 아무하고도 만나고 싶지 않지만 외롭고 사실 맘 맞는 좋은 짝과(연인이든 친구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고싶은 소망이 있는데 현실엔 없네요 그건 꿈일 뿐인가봐요 맘을 주면 늘 돌아오는건 배신이고.. 포기하고 그냥 평생 아싸로 살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