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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돈을 잘 벌어봐라
게시물ID : gomin_17889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술관소녀
추천 : 0
조회수 : 60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05/26 19:00:27
시어머니가 너를 잡겠나...


라고 생각만 하며,
취집 자랑을 n년 전에 하던 친구가 시어머니에게 오늘도 대놓고 비웃음 당하는 푸념을 들어줍니다.


네가 개이득이라고 생각한 만큼,
네 시어머니는 개손해라는걸 아니까

네가 하나도 안예뻐보이는거지...
네 남편이 호구였어도 시어머니는 아니었나보지.


라고 생각을 하며,
같이 시어머니 욕이나 해주고,
또 그러다가도 지가 병신되는거 아는지 그래도 나중엔 시어머니가 자기에게 사과 다 한다며 없는이야기 꾸며대도 그냥 속아넘어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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